시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
편집 요약 없음 |
||
259번째 줄:
[[일본어]] 의 'タ'는 과거는 아니고 완료를 나타내, 일본어에는 시제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역사적으로도 일본어의 'タ'는 テアリ > タリ > タ로 변화해 성립한 것이며, 원래는 완료상태를 나타냈다. 그러나, 근대의 일본어에서 대체로 과거·비과거의 대립으로 'ル' 대 'タ'의 형태를 구분하여 사용해 그 의미에서는 시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ref>테라무라 히데오 (1984) <일본어의 문맥과 의미 II>p. 76, 흑조 출판.</ref>.
[[헤이안 시대]]까지의 일본어에서는, 과거를 나타내는 [[조동사 (
| title=일본어의 역사
| author=야마구치 아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