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체험활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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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의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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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의 네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와 진로는 단어의 의미에서 보듯이 봉사와 진로에 관하여 활동하는 부분이다. 자율은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상가깆 위한 활동들이 주가 되며, 동아리 활동은 취미, 특기, 창의적인 능력 계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교육부에서는 담임교사의 자율적인 역량 아래 학생들의 환경이나 능력 등을 고려하여 활동하기를 주문하였으나 실제의 운영은 정부 기관들의 필요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 현재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운영되어야 하는것들은 보건교육, 안전교육, 재난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독도교육, 정보교육 등등으로 국가에 사건이나 사고가 터질때 마나 하나씩 추가되고 있다. 이런 형편이다 보니 정해진 창의적체험활동시간을 다 모아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된다. 이로 교육청에서는 편법을 주문한다. 예를 들어 안전교육을 연간 20시간 해야 한다고 하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통하여 8시간 정도 하고, 12시간은 일반 교과 시간에 안전과 관련된 단원이 있음면 지도하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대로 한다면 각종 교과활동 시간에도 이런 교육들로 인하여 누더기 시간이 된다.
[[분류:학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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