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복: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가족 관계: 지나치게 장황한 가족관계를 정리하고 위아래로 2대 까지만 남김 |
편집 요약 없음 |
||
9번째 줄:
|거주지= [[조선]]
|국적= [[조선]]
|본관 = [[광주 안씨|광주]](廣州)
|별명= 자는 백순(百順), 호는 순암(順庵)·한산병은(漢山病隱)·우이자(虞夷子)·상헌(橡軒), 작위는 광성군(廣成君)
|학력= 한학 수학
줄 20 ⟶ 21:
|웹사이트=
}}
'''안정복'''(安鼎福, [[1712년]] ~ [[1791년]] [[7월 20일]])은 [[조선]] 후기의 [[실학|실학자]], [[성리학|성리학자]], 작가, 역사가, 수필가이다. 본관은 [[광주 안씨|광주]](廣州)이며, 자는 백순(百順), 호는 순암(順庵)·한산병은(漢山病隱)·우이자(虞夷子)·상헌(橡軒)이다. 작위는 광성군(廣成君)이다. [[이익 (1681년)|성호 이익]](李瀷)의 문인이다.
성호학파의 주요 인물이자 [[이익 (1681년)|성호 이익]]의 총애받던 수제자로 스승의 문하에서 나온 뒤에도 계속 스승 [[이익 (1681년)|이익]]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그의 지도를 받았다. 《[[성호사설]]》을 해석, 일부 수정한 《[[성호사설유선]]》을 편찬하였다. 여러가지 지식을 담은 《잡동산이 雜同散異》는 [[잡동사니]]라는 단어의 어원이 되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