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두 판 사이의 차이

 

=== 반대하는 편의 주장 ===

 

=== 종교적인 관점 ===

[[종교]]마다 [[윤리]]적으로 다양한 입장을 보이며, 같은 종교 아래에도 여러 생각을 가진 이들이 있다. [[기독교]]에서, [[로마 가톨릭]]은 [[자연 가족 계획]]만을 허용하는 반면<ref name="pope1">{{웹 인용|url=http://www.vatican.va/holy_father/paul_vi/encyclicals/documents/hf_p-vi_enc_25071968_humanae-vitae_en.html|제목=Humanae Vitae: Encyclical of Pope Paul VI on the Regulation of Birth, July 25, 1968| 확인일자 = 2006-10-01|출판사=The Vatican|format=html}}</ref> [[개신교]]에서는 더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ref name="rainey_ref_2">{{웹 인용|url=http://www.familylife.com/fltoday/default.asp?id=5868&page=72&search=&strMonth=&strDay=&strYear=&guests=&keywords=&showType=|제목="The Value of Children" (11 July 2002 FamilyLife Today Radio Broadcast)| 확인일자 = 2006-09-30|출판사=FamilyLife Today|year=2002|저자=Dennis Rainey|format=Transcript of radio broadcast}}</ref> [[성공회]]에서는 피임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는 않았으나,[[혼배성사]]를 통해 맺어진 이성간의 성생활을 하느님이 주신 은총으로 해석한다. 또한 [[로마 가톨릭]]에서 권장하는 배란주기법도 일종의 자연 피임 방법일 뿐 피임이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해석한다.<ref>《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나 그리고 우리》-혼인예식/홍영선 지음/대한성공회 p.222</ref><ref>[http://viamedia.new21.org/spboard/board.cgi?id=qna&page=1&action=view&number=192-1.cgi&img=no&category=sub_cmt&keyword=피임&start_num= 주낙현 신부의 성공회 이야기]</ref>

 

 

==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