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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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왼쪽부터 [[이준 (1859년)|이준]], [[이상설]], 이위종
|별명=
|태어난 곳=
|죽은 곳=불명
|복무=[[러시아 제국 육군]]<br />[[소련 육군]]
|복무 기간= [[
|최종 계급=[[러시아 제국 육군]] [[소위]]<br />[[소련 육군]] [[소위]]
|지휘=
|부모 = [[이범진 (1852년)|이범진]](부)
|친척 = [[이범윤]](숙부)
|주요 참전 전투/전쟁=[[제1차 세계 대전]] <br /> 동부유럽전선 <br /> [[러시아 내전]] <br /> [[이르쿠츠크 공방전]]
|기타 이력=[[대한제국]]의 외교관
|서훈 내역= [[건국훈장|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복장 추서
'''이위종'''(李瑋鍾, [[1884년]] ~ [[1924년]]?)은 [[대한제국]]의 [[외교관]]으로, [[러시아 제국|러시아]]로 귀화한 후에는 '''블라디미르 세르게예비치 리'''({{llang|ru|Владимир Сергеевич Ли}})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본관은 [[전주 이씨|전주]](全州)이며 [[조선|조선왕조]] 제4대 임금인 [[조선 세종|세종대왕]]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의
▲'''이위종'''(李瑋鍾, [[1884년]] ~ [[1924년]]?)은 [[대한제국]]의 [[외교관]]으로, [[러시아 제국|러시아]]로 귀화한 후에는 '''블라디미르 세르게예비치 리'''({{llang|ru|Владимир Сергеевич Ли}})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본관은 [[전주 이씨|전주]](全州)이며 [[조선|조선왕조]] 제4대 임금인 [[조선 세종|세종대왕]]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의 후손이며 [[러시아 제국]] 주재 [[대한제국]] 공사였던 [[이범진]]의 아들이고 무위대장을 지낸 [[조선]] 말기의 군인인 [[이경하 (조선)|이경하]]의 손자이며 [[간도]]관리사를 지낸 [[대한제국|구한말]]의 독립운동가 [[이범윤]]의 조카이다. [[한일 합방]] 이후 아버지 [[이범진]]이 자살하자 장교의 길을 선택했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였으며, [[1917년]]에 전사했다고 알려졌으나, [[2000년대]]에 발견된 이위종 본인의 자서전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적어도 [[1924년]]까지는 생존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자서전을 통해 본래 [[1887년]]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이위종의 실제 출생년도가 [[1884년]]인 것도 함께 밝혀졌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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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 : [[옐리자베타 놀켄]]
아버지는 [[대한제국]]의 외교관 이범진이었다. 이위종은 [[1906년]]에 러시아 귀족 [[옐리자베타 놀켄]]과 결혼했다. 이위종의 후손들은 러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 알려진 바로는 이위종의 둘째 딸 니나가 있으며, 니나의 슬하로 아들 바실리비치와 딸 예피모바가 있다. 또한 셋째 딸 제냐와 그녀의 아들로 율리안 등이 있다고 한다.<ref name="dna.naver.com"/> <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815031743736h2&linkid=4&newssetid=1352&from=rank 자료 리스트]</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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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분류:대한제국의 외교관]]
[[분류:러시아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분류:러시아 내전 관련자]]
[[분류:소련의 군인]]
[[분류:육군
[[분류:실종자]]
[[분류:한국계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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