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심슨: 두 판 사이의 차이

 

== 심슨 가족에서의 역할 ==

=== 생애 ===

대략 에이브러햄의 나이는 80세 초반으로 자리를 잡는다. 비록 말도 안 되는 장황한 거짓말을 일삼아 심슨 가족에게 불신을 사고 있으나 그는 노련한 전쟁용사였다. 20살도 채 안 되었을 때,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하나 나이상 에이브러햄은 제1차 세계 대전 중이거나 그 후인 1920년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참전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유럽에서 개선한 뒤에도, 현역으로 복무하였고 이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스프링필드 향토군인 [[Flying Hellfish]]부대로 다시 참전, 그 대장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도 참전해 [[독일]]까지 침투하여 한 고성에서 오래된 그림들을 훔치게 된다. 후에 [[베를린]]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저격했으나, 빗나가고(번즈가 당시 일병이였을때,테니스공으로 에이브러햄을 방해하였다.), 그 뒤 히틀러가 자살하자 미국으로 개선, 곧 제대하게 된다.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토막글|가공 인물}}

{{기본정렬:심슨, 에이브러햄}}

 

[[분류: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분류:가공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