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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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땅으로 돌아온 사우론은 타락하지 않았던 누메노르인들이 [[엘렌딜]]과 [[이실두르]], [[아나리온]]의 지도 하에 가운데땅에 와서 새 왕국을 세웠다는 것을 알게된다. 사우론은 크게 분노하여 이들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지만, 요정족과 인간들의 동맹을 이기지 못하고 패배한다. 이때 그는 [[절대 반지]]도 손실하게 되어 오랜 시간동안 아무런 힘이 없는 무형체의 존재로 지내게 된다. 절대반지는 [[이실두르]]의 손에 들어가지만, 이실두르는 반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가져가게 된다. 그러다 오르크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반지는 사라지게 된다.
 
제 3시대 동안 사우론은 그 힘을 키워 드디어 다시 가운데땅에 나타나게 된다. 제 3시대 말에 그는 모르도르로 다시 돌아와 잔재 누메노르인들의 왕국인 곤도르에 전쟁을 일으키나, [[골목쟁이네 프로도|프로도]]와 [[감지네 집안 샘|샘]]이 그들이 사는 지방 샤이어에서 [[빌보 배긴스|빌보]]에게서 반지를 찾아내물려받아 모르도르 운명의 모르도르에서산에서 절대 반지를 파괴하여 사우론은 영원히 파멸하게 된다.
 
{{반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