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2004년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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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4-01-14
| 확인날짜 = 2016-07-15
}}</ref> 극중 박선우 역으로 나온 [[김호진]]과 [[그녀는 짱]] 조연이었던 [[이대근]]은 KBS 2TV [[봄날은 간다 (드라마)|봄날은 간다]]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이 작품은 <작은 아씨들> <그녀는 짱> 등이 그랬던 것처럼 폭력 문제로 비난을 샀으며(작은 아씨들,그녀는 짱-신체 봄날은 간다-언어) 정대묵 역의 [[임채무]]는 [[봄날은 간다 (드라마)|봄날은 간다]]의 조연출자 이건준 문보현씨와 함께 KBS 2TV [[인생은 아름다워 (2001년 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연기자(임채무)-PD(문보현)-조연출자(이건준)로 호흡을 맞췄고 <봄날은 간다>(언어) <작은 아씨들>(신체) <그녀는 짱>(신체) 등이 그랬던 것처럼 폭력 문제로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 [[봄날은 간다 (드라마)|봄날은 간다]]에서 조연이었던창수 어머니 역으로 나온 [[박혜숙]]은 <작은 아씨들> 후속작 [[토지 (2004년 드라마)|토지]] 출연진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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