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반도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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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전세는 계속 악화되어 [[7월 3일]]에는 [[한강]] 저지선이 무너지자, 연대는 신임 참모총장 [[정일권]] 장군의 명을 받아 1개 대대는 송호림 소령 지휘하에 정부를 계속 경호케 하고, 나머지 부대로 [[7월 4일]] [[서정동 (평택시)|서정리]]로 진출하여 저지책을 강구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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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한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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