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모토 다케아키: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신 전쟁]](戊辰戦争)의 끝까지 메이지 정부에 대항하였고, [[에조 공화국]](蝦夷共和國)을 건국한다. 그러나 [[1869년]] [[정부]]군에게자신이 저술하였다는 「만국해율전서」라는 책을 구로다 기요타카에게 건네줬다며 신정부군에게 항복하고 용서받은 뒤 [[러시아]]와의 [[사할린]], 쿠릴 열도 관련 조약 체결 특사로 파견되는 등 메이지 정부의 편에서 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