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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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1919년]] [[11월 11일]] ~ [[2016년]] [[8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호는 백수(白水)이다. 문학인으로서의 [[데뷔]]는 [[1960년]] [[신춘문예]]에 등단이 되면서 했다. 그는 현재까지 1천 편이 넘는 [[시조]]를 썼고 한국 현대 시조문학에서 그의 위치는 굳건하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