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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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줄:
층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을 기억하는 경우는 몇 층이 되든 층마다 위치한 방을 기억함으로써 장소로 이용해 기억할 수 있다. 이 수법은 열매식이라고도 불린다.
 
장소법은 적어도 2,500년 전에 시모니데스 시대에 알려져 있었다. 16세기에는 동양에도 전파되었는데,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1596년]] 제작한 《기법》(記法)이라는 책자에서 이 기억술을 소개하고 있다.<ref>조너선 스페너가 쓴 마테오 리치, 기억의 궁전이라는 책에 나온다.</ref>
 
=== 이야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