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도니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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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도니오스'''([[그리스어]]: Μαρδόνιος, ? ~ [[기원전 479년]])는 기원전 5세기 초에 그리스와의페르시아 전쟁 중에당시 [[페르시아 제국]] 군을 이끄는 사령관이었다.
 
마르도니오스는 페르시아 귀족 [[고브리야스]]의 아들이었다. 고브리야스는 [[아케메네스]] 왕자 [[다리우스 1세]]가 왕좌에왕이 오를되는 것을 도왔다. 신왕과 그의 친구는 혼인 관계으로 결합되어 있었다. 다리우스는 고브리야스의 딸과 결혼하였고 고브리야스는 다리우스의 누이와 결혼하였다. 마르도니오스는 다리우스 1세의 딸 아토로스트라와 결혼하여 사위가 되었다.
 
다리우스는 마르도니오스를 그의 장군으로 임명하였다. 그리고 [[이오니아]] 반란후 기원전 492년 그를 보내 [[아테네]]를 [[이오니아]]를 도운 것에 대해 처벌하였다. [[아테나이]]로 가는 중에 그는 이오니아 도시에서 페르시아 독재자를 폐위하는데 군대를 사용하였고 민주 정부를 세웠다. 그것은 당시 그리스를 놀라게 한 조치였다. 사학자들은 이 조치가 페르시아 군이 통과한 후에 반란을 방지하려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함대와 군대는 그 후 [[헬레스폰토스 해협]]을 통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