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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이존수(1772 ~ 1829)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본관은 연안이다. 그리고 영의정 이천보의 손자이다. == 생애 == 정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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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수'''(1772[[1772년]] ~ 1829[[1829년]])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본관은 연안이다. 그리고 [[영의정]] [[이천보]]의 손자이다.
 
== 생애 ==
정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대교, 겸설서, 기사관, 각신에 이어 대교, 수찬을 거쳐 의정부검상, 직각, 대축을 지내고 원임직각에 이어 황해도관찰사가 되었다. 이후 [[이조참의]]와 [[홍문관]][[부제학]]을 거쳐 [[이조참판]], 전라도관찰사에 이어 다시 홍문관부제학, 검교직제학을 거쳐 다시 경상도관찰사에 이어서 [[이조참판]]과 [[승지]]를 지내고, 선혜청당상과 좌부빈객을 거쳐 [[의정부]][[좌참찬]], [[한성부판윤]], [[사헌부]][[대사헌]], [[이조판서]]를 지내고, 좌부빈객에 이어 [[사헌부]][[대사헌]], [[이조판서]]를 지내고 좌부빈객을 다시 지낸 뒤, [[형조판서]], [[공조판서]], [[예조판서]], [[호조판서]]를 두루 지내고 빈전 제조에 이어 [[사헌부]][[대사헌]]을 지내고 빈궁제조에 이어, [[사헌부]][[대사헌]]으로 빈궁당상을 겸임했다. 이후 직제학, [[예문관]][[제학]]을 지내고 우빈객을 겸하다, [[병조판서]], [[판의금부사]], [[형조판서]], [[한성부판윤]]에 이어 판의금부사를 다시 하고 함경도관찰사를 하다가 [[홍문관]][[제학]]으로 좌부빈객을 겸하고 이후 [[호조판서]]를 겸하다가 [[의정부]][[우의정]]이 되고, [[우의정]]으로 서사관을 겸하다 판부사로 전직한 뒤 다시 [[좌의정]]에 이르렀다.
 
[[분류:1772년 태어남]]
[[분류:1829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