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의 난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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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은 시리아 국민들에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시리아 국민들은 평화시위를 위해 거리에 뛰쳐나왔고, 시리아 정부의 정책적 발전과 반정부에 대한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정부는 강력하게 대응했다. 시위대를 향해 총을 발포했고, 고문하고, 죽이기 시작했습니다시작했다. 이 상황은 내전으로 급변하기 시작했다.<ref>{{뉴스 인용|title = U.S. has secretly provided arms training to Syria rebels since 2012|url = http://articles.latimes.com/2013/jun/21/world/la-fg-cia-syria-20130622|newspaper = Los Angeles Times|date = 21 June 2013}}</ref> 현재 시리아는 아사드([[바샤르 알아사드|알아사드]]) 정권, 반군,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점령하는 3개의 영토로 분열되어 있다. 내전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2011년 5월 3일, 300여명의 시리아인들이 터키 국경을 넘었다.<ref name="turkeypreparing2">{{웹 인용|url = http://www.yalibnan.com/2011/05/03/turkey-preparing-for-large-numbers-of-syrian-refugees/|title = Turkey preparing for large numbers of Syrian refugees|publisher = Ya Libnan|date = 3 May 2011|accessdate = 7 July 2011}}</ref> 터키 대통령, 압둘 귈([[:en:Abdullah_Gül|Abdullah Gül]], )은 시리아 난민들이 갑작스레 밀어닥치는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f name="turkeypreparing2" /> 또한 서쪽 Hatay지방에 이미 작은 시리아 난민 캠프를 마련해 두었다고 발표했다. 그곳에는 4월 29일 도망친 263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ref name="turkeypreparing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