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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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영화에서는 한국인 배우가 일본과 관련한 영화를 촬영할 때 왜색 논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잦다. 영화 《[[블러드 (2009년 영화)|블러드]]》에서 [[전지현]]은 일본 교복과 [[일본도]]를 들고 싸우는 사야 역을 맡아 왜색 논란이 일어났고,<ref>{{웹 인용|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419707|제목=전지현 "왜색 논란? 韓 대표라는 각오로 임했다"(인터뷰②)|성=정명화|이름=|날짜=2009-06-03|웹사이트=조이뉴스24|출판사=|확인날짜=2016-10-05}}</ref>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이병헌]]은 원작의 일본인 닌자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았으나 배우 스스로가 한국인으로 나오기를 희망하여 등장인물의 국적이 바뀌었다.<ref>{{웹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030622|제목=이병헌, '왜색논란 없었다'…'지아이조' 한국인 역할|성=강지훈|이름=|날짜=2009-07-24|웹사이트=마이데일리|출판사=|확인날짜=2016-10-05}}</ref>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가 일본 영화에
 
=== 애니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