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토 브라만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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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토 다뇰로 브라만테'''(Donato d' Aguolo Bramante, [[1444년]] ~ [[1514년]])은 [[이탈리아]]의 [[건축가]]이다. [[교황 율리오 2세]]의 부탁으로 [[성 베드로 대성전]]을 고치기 위해 일생을 바친 건축가이다. 처음에는 [[로마네스크 건축]]을 배웠으나, [[1499년]] [[로마]]에 이주하여 고대 건축 양식을 연구하고 중앙당 형식의 성당 건축 양식을 확립하여 명쾌한 선과 웅장한 느낌을 살린 [[바티칸 궁전]], [[밀라노]]의 [[스포르체스코 궁전]] 등 많은 걸작을 남겼다. 그는 [[르네상스 건축]]의 선구자로 건축사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