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사령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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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진격한 [[소련 극동 전선]]과 함께 [[압록강]]을 건너온 [[김일성]]을 호위하기 위해 창설된 [[경위연대]]가 시초였다. 연대는 [[한국 전쟁]] 휴전 후, 1958년 [[김일성]] 독재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반대파 세력을 [[숙청]]하고, [[호위사업]]이 시작면서, [[당 보위]]의 명분을 위해 [[호위국]]으로 '개편'되었다.
1965년 중앙당
1994년에 김일성이 죽은 이후에는 조직과 기능이 보완, 수정되면서 호위사령부 체제로 개편하였으며, 2008년 12월부터 2009년 8월까지 호위사령부가 전체적으로 개편하였다. 제1호위부의 임무가 김일성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금수산 기념궁전]]을 경비하는 임무로
2014년 1월 2일 외화벌이를 위해 호위사령부가 주도하여 제조한 마약을 남한,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주변국에 밀매하고 있다고 옛 [[국가안전보위부]] 요원이었던 40세의 망명자가 제보<ref>{{뉴스 인용 |url=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5&num=102069|제목=북한産 마약 국내 다량 유입-김정은 호위사령부 주도 |저자=오현우 |출판사=데일리 |NK작성일자=2014-01-02|확인일자=2014-09-09}}</ref>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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