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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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매머드는 그들의 현대 후손인 [[코끼리]]처럼 매우 컸다. 그래서 영어로 mammoth 라는 단어의 의미는 "큰" 이나 "거대한" 이라는 뜻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알려진 가장 큰 종은 [[송화강]] 매머드로서, 어깨까지의 높이가 무려 5m에 육박한다. 매머드는 추정컨대 보통 6에서 8톤 정도가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큰 수컷들은 아마 12톤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매머드 종들은 현대 아시아 [[코끼리]]와 크기가 유사하다. 드워프 매머드 종의 [[화석]]은 [[캘리포니아 해협 섬]]과 이탈리아의 [[샤르데냐 섬]] 에서 발견되었고 드워프 울리 매머드들의 종이 또한 [[브랑겔 섬]], [[시베리아]] 북쪽 에북쪽에 있다.
 
== 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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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베리아 생존설 ==
[[2012년]] 2월 10일, 한 동영상이 나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찍은 한 괴생명체가 강을 건너는 [[동영상]]인데 매머드나 큰 물고기를 물고 가는 [[곰]]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머드가 여전히 시베리아 벌판에 돌아다닌다는 소문은 수십 년간 이어져 왔고 가끔 지역 주민에 의한 목격담이 전해진다.”면서 “시베리아는 거대한 영토이고영토고 여전히 많은 곳이 인간의 손길이 닫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겨져 있다.”고 말했다.<ref>http://photos.mk.co.kr/view.php?category=news&sc=40500009&year=2012&no=94843</ref>
 
만약 이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실제 살아있는 매머드일 경우 [[실러캔스]]와 더불어 [[살아있는 화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