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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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뿌리 = {{hlist|[[서양 고전 음악]]|[[이지 리스닝]]|[[앰비언트 음악]]|[[전자 음악]]|[[프로그레시브 록]]|[[최소 음악]]|[[민속 음악]]}}
|문화 뿌리 = 1960년대 말 [[유럽]] 국가와 [[미국]]
|구성 = {{hlist|[[피아노]]|[[신시사이저]]|[[샘플러]]|[[시퀀서]]|[[현악기]]|[[파운드오브젝트]] (주로 [[새]] 또는 [[고래의 노래]], [[폭포]] 소리)|[[민속 악기]][[어쿠스틱 기타]]|[[전자 기타]]|[[드럼]]|[[플루트]]|[[하프]]|[[시타르]]|[[탄푸라]]|[[타블라]]|[[오르간]]}}
|인기 =
|파생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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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음악'''(New-age music)은 [[뉴에이지]] 운동을 음악적 표현으로 재해석한 음악 장르이다. 초기에는 분명 뉴에이지 운동에서 영향을 받은 [[음악]]이었다. 그래서 초기의 뉴에이지는 상당히 [[신비주의]]적이고 명상음악적인 느낌을 띄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뉴에이지 음악이 점차 확산되면서 뉴에이지 음악이라는 범주가 넓어졌다.
 
뉴에이지 운동에 대해 모르고 뉴에이지 음악을 접한 사람들은 '그냥단지 듣기 편한 연주 음악'이면음악이라고 생각하면 뉴에이지로그것을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이전까지는 뉴에이지로 분류되지 않던 [[세미클래식]]이나 피아노 연주곡까지 전부 뉴에이지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렇게 뉴에이지 음악의 범주는 넓어져서 이제는 뉴에이지 운동과는 동떨어진 하나의 음악의 장르가 되었다.
 
여전히 뉴에이지라고 하면 [[반기독교운동|반기독교]]적인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오해 때문에 일부 음악가들은 자신의 음악을 뉴에이지라고 불리는 것을 꺼려한다. 대표적으로 [[개신교]] [[신자]]인 [[이루마]], [[조지 윈스턴]], [[정교회]] 신자인 [[야니]], [[반젤리스]] 등이 있다.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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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야]] || {{국기나라|아일랜드}}
|-
| [[반젤리스]] || {{국기나라|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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