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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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유류|포유강]]
|아강=[[유대류|유대아강]]
|목=[[
|과=[[
|속=[[
|하위_고리=아속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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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되는 아속
:* [[왈라비|왈라비아속]] (''Notamacropus'')
}}·[[태즈메이니아 섬]] 및 일부 그 주변의 여러 섬에 분포한다.본래 판게아에서 서식하던 토끼들이 대륙이 이동한 후 오세아니아 지방에 적응하면서 유전적 열성인자가 발현한 일부 토끼들이 호주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투적으로 진화한 개체이다. 캥거루들로 인해 토끼들은 자연적으로 경쟁에서 밀려났고 본래 육식이던 토끼들은 찐따같이 토끼풀이나 쳐먹고산다.
100미터를 5초대에 주파하며 꼬리로 몸을 지탱한 후 두 발로 발차기를 날리는 핵토파스칼킥을 이용하여 싸움을 벌인다. 배의 주머니에 새끼를 넣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상저격연대 공작부대에서 60년대 즈음 대한민국에 퍼뜨린 잘못된 이야기이며 배에 넣고 다니는 것은 어제먹은 새끼 토끼이다. 캥거루는 덕심이 강한 동물로 흥미로운 물건을 발견하면 이를 가지기 위해 폭력도 불사하는 동물계의 씹덕이다. 어떤 븅신같은 사람들이 캥거루의 토끼 동족설을 부정하는 근거로 개구리가 진화하여 이구아나가 되었다는 예를 드는데 이는 명백한 개소리로 애초에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할 수 없다(캥거루와 토끼는 포유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토끼와 캥거루는 같은 족속이지만 한국은 단일민족이 아니니까 개소리좀 그만하자 개시끄럽다.
== 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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