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두 판 사이의 차이

=== 지역내 총생산 ===

홍성군의 2012년 지역내 총생산은 4조 6672억원 으로 충청남도 지역내 총생산의 1.6% 를 차지하고있다. 이중 농립어업(1차산업)은 6862억원 으로 14.67% 의 비중을 차지하고 광업 및 제조업(2차산업)은 1조 2703억원 으로 27.16% 의 비중을 차지하며 상업 및 서비스업(3차산업)은 2조 7206억원 으로 58.17% 의 비중을 차지한다. 3차산업 부문에서 특히 건설업(12.83%)과 공공행정(11.64%),교육서비스업(4.94%)과 도소매업(4.87%)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ref>[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213&tblId=DT_213N_CN01002G_2&conn_path=I3, 충청남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청 국가통계포털</ref>

 

=== 산업 별 종사자 수 ===

홍성군은 남쪽 오서산에서 용봉산으로 이어지는 낮은 산지를 기준으로 북동의 금마천 유역과 서쪽의 와룡천, 천수만 간척지(서산 A·B지구)를 중심으로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다. 특히 [[홍동면]] 문당리는 우리나라 최초 오리 농법을 시행한 곳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도 관심을 가졌던 곳이다. 2014년 홍성군 총 종사자 수는 33,161명으로 충청남도 총 종사자 수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농립 어업(1차 산업)은 294명으로 비중이 낮고 광업 및 제조업(2차 산업) 5,311명으로 16%의 비중으로 차지하고 상업 및 서비스업(3차 산업)은 27,499명으로 82.9%의 비중을 차지한다 2차 산업은 충청남도 전체의 비중 (32.8%)보다 낮고 3차 산업은 충청남도 전체 비중(66.7%)보다 높다 3차 산업 부문에서는 사업서비스업(3%) 도소매업(16.1%) 숙박 및 음식점업 10.9% 교육서비스업이 8.4%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상주인구와 주간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