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ay05011 (토론 | 기여)
중립성 유지
중립성 유지가 아니고 훼손해놓은듯? 비중립적인 서술에 출처도 없음.
1번째 줄:
'''PETA'''(페타, {{lang|en|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은 자신들이 [[동물권|동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고 주장하는세계적인 단체로, 단체명은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전 세계 2백만명의 회원이 있는 세계적 규모의 단체이다동물권익단체이다.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버지니아]]의 [[노퍽 (버지니아 주)|노퍽]]에 본부를 두고 있다. 동물권익을 위한 비영리 단체로써 187명의 직원이 있으며 모든 재정수입은 전적으로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진다. 전 세계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남아메리카, 홍콩에 그 지부를 두고 있다. 설립자인 [[잉그리드 뉴커크]]가 PETA의 대표이다.
 
PETA는 자신들은크게 "동물은 먹기 위한, 입기 위한, 실험하기 위한, 오락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라는 것을 바탕에 두고 모든 동물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고전개해 주장한다간다. 이러한 신념을바탕 바탕우노하에서 PETA는 공장식 축산, 모피 농장, 동물 실험 그리고 동물들이 오락을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것을 반대한다고반대하며 대외에 홍보한다네 가지 이슈에 중점을 둔다.
 
이 단체는 전 세계적으로 캠페인의 방식, 안락사에 대한 논란으로 비판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단체는 전 세계적으로 캠페인의 방식, 안락사에 대한 논란으로 강도 높게 비판받는 단체인데, 이들의 행보는 그들이 중대한 인권보다 동물의 자그마한 권익을 중요시하는 듯 보이며, 일부 사례에서는 이조차 중요시하지 않으며 일각에서는 이들이 단지 후원을 통한 금전적 수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Peta의 보호동물 안락사 비율이 여타 동물보호 단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점, 이들이 홍보에 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 등을 증거로 든다. 자세한 점은 아래의 만행 항목 참조.
 
아직 한국에는 지부가 없으며 [[홍콩]]에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부([http://www.petaasiapacific.com])에서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전체와 호주 지역을 통틀어서 관할하고 있다. 한국에는 캠페이너들의 투어로 채식 홍보, 모피 반대 시위가 있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7년 5월의 덕수궁 앞의 채식주의 홍보와 부산 KFC 앞에서의 보이콧 시위가 있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565104&cp=nv][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36557]
 
==만행==
* 플로리다의 고양이 천국이라고 불리는 Caboodle Ranch의 오너 크레이그 그랜트씨를 동물학대로 기소했다. 그는 700여마리의 유기 고양이를 위해 30에이커의 땅을 사 보호소로 운영했는데, PETA는 그를 동물학대로 신고했으며, 고양이들은 증거품으로 압류되었다. peta 측에서 압류한 고양이 700마리 중 입양된 400여마리를 제외한 나머지 고양이들 중 300여마리는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한 채 케이지에 갇혀있었으며, 더위에 폐사하거나 탈진해 치료가 힘들어 안락사한 고양이 외에 오직 5마리의 고양이만이 주인에게 돌아갔다.
 
* 15년 6월, peta는 한국에서 모피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실행했는데 토끼인형옷을 입은 사람이 서울 명동에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치고 머리털을 잡아당겨 시비를 걸고, 자막으로 토끼는 더욱 아프다고 적은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물의를 샀다.
 
* 유명 아이스크림 생산 기업인 Ben & Jerry's에게 우유 대신 모유를 쓰라는 요구를 보냈다.
 
* 주인이 있는 개를 훔치고 무단 안락사 시키기도 하였다.
 
== 바깥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