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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 지역내 총생산 ===
부여군의 2012년 지역내 총생산은 3조7800억 원으로 충청남도 지역내 총생산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농림어업(1차 산업)은 6천12억 원으로 16.20%를 차지하고, 광업 및 제조업(2차 산업)은 1조5511억 원으로 41.03%의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상업 및 서비스업(3차 산업)은 1조61710억 원으로 42.77%의 비중을 차지한다. 3차 산업 부문에서는 건설업(8.94%)과 공공행정(7.28%), 교육 서비스업(4.05%), 도소매업(3.3%)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f>[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213&tblId=DT_213N_CN01002G_2&conn_path=I3, 충청남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청 국가통계포털</ref>▼
▲이중 농림어업(1차 산업)은 6천12억 원으로 16.20%를 차지하고, 광업 및 제조업(2차 산업)은 1조5511억 원으로 41.03%의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상업 및 서비스업(3차 산업)은 1조61710억 원으로 42.77%의 비중을 차지한다. 3차 산업 부문에서는 건설업(8.94%)과 공공행정(7.28%), 교육 서비스업(4.05%), 도소매업(3.3%)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산업별 종사자 현황 ===
2014년 부여군 산업의 총종사자 수는 19,482명으로 충청남도 총 종사자 수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농림어업(1차산업)은 349명으로 비중이 낮고 1.8%의 비중을 차지하고, 광업 및 제조업(2차산업은) 3,342명으로 17.2%의 비중으로 차지하고 상업 및 서비스업(3차산업)은 15,779명으로 81.0%의 비중을 차지한다. 2차산업은 충청남도 전체의 비중(32.8%)보다 낮고 3차 산업은 충청남도 전체비중(66.7%)보다 높다. 3차산업 부문에서는 숙박 및 음식점업(10.8%), 도소매업(16.7%)과 교육서비스업(8.3%)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4%),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8.6%)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f>[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213&tblId=DT_21303_D000006&conn_path=I3, 충청남도 사업체조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ref>
=== 상주인구와 주간인구 ===
부여군 2010년 기준 상주인구는 66,480명이고 주간인구는 68,620명으로 주간인구지수가 103으로 높다. 통근으로 인한 유입인구는 3,927명, 유출인구는1,492명이고, 통학으로 인한 유입인구는 267명, 유출인구는 562명으로 전체 유입인구가 2,140명 더 많은데, 이는 충청남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ref>[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213&tblId=DT_21303_B000047&conn_path=I3, 충청남도 기본통계 및 2010 인구주택 총조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ref>
== 행정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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