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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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내용. 쓸데없이 마치 정당한 대가를 받았다는 식으로 역사 왜곡 한다면 세종시절 금은 면세 조공 관련 하소연 기록도 다 올릴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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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계속된 조공 면제 요청은 1430년(세종 12년)에 말과 명주, 인삼 등 다른 공물을 더 보내는 조건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로써 처녀 조공과 금은 조공을 면제시켰다. 그러나 세종 사후 처녀 조공과 금은 조공은 다시 부활했고, 처녀 조공과 금은 조공은 중종 때에 가서야 완전히 사라진다.
금 은을 대체하는 다른 물품의 조공은 계속 되었고 청나라 시절에도 직공은 그대로 유지되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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