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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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대 지지율은 0%로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ref>{{뉴스 인용|제목=20대 민심은 박근혜를 떠났다... 지지도 0%|url=http://omn.kr/lkhf|날짜=2016-11-12|뉴스=오마이뉴스}}</ref>
한국갤럽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집계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2주 연속 5% 지지율을 기록했고 부정률은 1% 상승해 최고치를 경신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808|제목=박근혜 대통령 '5% 지지율' 지속 20대·호남선 0%, 부정률 90%…새누리당 17% 최저치 (한국갤럽)|성=|이름=|날짜=|뉴스=스타서울|출판사=|확인날짜=}}</ref>
==의혹==
2016년 10월 24일, 서울의 [[JTBC]] 언론사가 최순실을 독일까지 미행, 추적해서 태블릿 PC를 절취해 그 내용을 무단 열람, 분석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해 직접 공격하기 시작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는 이미 새누리당 [[비박계]]와 민주당 등이 매우 오래 전 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러면 왜 갑자기 지금에와서, 하필 이 시점에, 박근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 전국의 언론사들이 입을 맞추어 대대적으로 공작을 벌이는지, 그 원인에 대해,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2016년 9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하였다. 정치적 왜곡이 없이 순수하게 발표한다는 것으로 보도된 독일 지진관측소에서 [[리히터 규모]] 5.5로 측정되었다. 이에 곧바로, 2017년 9월 12일, 한국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2016년 경주 지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나서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정조준해 하야시키려는 최순실 게이트 언론 공작시 시작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대대적인 민중시위 현장에는 미국 대사가 나타났다.
 
언론들은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공작만을 모두 일치 단결하여 할 뿐, 이러한 시기적 우연성이나 의미의 연관성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