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 두 판 사이의 차이

[[1908년]] [[12월 2일]]에 즉위로써 큰아버지인 선황(先皇) [[광서제]](光緖帝)의 [[황후]]인 큰어머니 [[효정경황후|효정경황태후]](孝定景皇太后)가 [[섭정]]하였고 곧 뒤이어 같은 해 1908년 [[12월 9일]]부터 아버지 [[재풍|순친왕]](醇親王)이 [[1912년]] [[2월 12일]]까지 [[섭정]]하였으며 [[1911년]] [[10월 10일]]에 일어난 [[신해혁명]](辛亥革命)의 여파로 인하여 이듬해 [[1912년]] [[1월 1일]] [[쑨원]](孫文)이 [[중화민국]] [[중화민국의 총통|대통령]]으로 취임하고 [[청나라]] [[황실]]을 위협하기 시작하자 1개월 후 [[1912년]] [[2월 12일]] [[청나라]]의 멸망과 함께 퇴위하였으나 이후 [[1912년]] [[2월 12일]]부터 [[1924년]] [[11월 5일]]까지 [[청나라 소조정]] 수장으로 재위하였는데 이 시기에는 [[선통제|선통제 푸이]](宣統帝 溥儀) 그의 8촌 삼종형 [[부준|보국공 부준푸쥔]](輔國公 溥儁, <small>前 청나라 천립 군주</small>)이 이후 [[1912년]] [[2월 12일]]부터 [[1917년]] [[7월 1일]]까지 [[섭정]]하였다가 [[1917년]] [[7월 1일]] 복벽사건으로 황제에 재추대되어 같은 해 1917년 [[7월 12일]]까지 前 [[중화민국]] [[안후이 성|안후이]] [[제독]] [[장쉰]](張勳)이 [[섭정]]하였고 복벽사건 좌절 이후 1917년 7월 12일부터 [[1924년]] [[11월 5일]]까지 [[청나라 소조정]] 명예총리대신 [[:zh:那桐|여허나라 나둥]](葉赫那拉 那桐, 1857년 9월 11일 출생 ~ 1925년 6월 28일 사망)이 [[섭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