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자빈 마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마리 왕자빈'''(Princess Marie Agathe Odile of Denmark, [[1976년]] [[2월 6일]] ~)은 요아심왕자의 두 번째 왕자빈이다.

 

마리 왕자빈은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님이 이혼한 후에 그녀는 [[스위스]] [[제네바]]로 가서 자랐다. 그녀는 네 명의 의붓형제들이 있는데 그 중 방자맹과 그레고리 그란데트는 [[스위스]]에서, 샤를과 에두아르 카발리에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마리 왕자빈은 처음에 요아심 왕자와 함께 휴가를 같이 보냈을 때 사진에 찍혀 세상의 관심을 받았다. 그 후 그녀는 2007년 새해를 맞을때 왕자와 전 왕자빈, 그들의 아들인 니콜라이와 펠릭스 왕자와 함께 있었다. 그 후 [[프레데릭스보르 여백작 알렉산드라]]와 이혼한 요아심 왕자와 2008년 5월 24일에 결혼했다.

 

그녀는 요아심 왕자의 전 왕자빈이 낳은 아들 [[니콜라이 왕자]]와 [[펠릭스 왕자]]외에 본인이 직접 1남1녀를 낳았다.

2009년에 [[헨릭 왕자]]를, 2012년에 [[아테나 공주]]를 낳았다.

 

* [http://www.kongehuset.dk 덴마크 왕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