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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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1811-Rosoli-Flacon.jpg|thumb|right|Original [[Eau de Cologne]] flacon 1811, from [[Johann Maria Farina]], [[Farina gegenüber]]]]
[[File:Vintage Atomizer Perfume Bottle.JPG|thumbnail|Vintage atomizer perfume bottle]]
* 파르펑파퓸 : 가장 농도가 진한 것이다. 부향률이란 향수 원액과 알콜의 비율을 말하며, 부향률이 높다는 것은 원액이 더 많다는 뜻이다. 파르펑의 부향률은 15~40%이다. (IFRA 기준으로는 대략 20%에 해당한다.)
* 에스쁘리 드 파퓸 (ESdP) : 오 드 파르펑과파퓸과 파르펑의파퓸의 중간에 해당한다. 부향률은 15~30% 이다. 에스쁘리 드 파르펑파퓸 등급은 흔히 사용되지 않는다.
* 오 드 파퓸 (EdP), 파르펑파퓸 드 투알렛 (PdT) : 부향률은 10~20%이고 일반적으로는 15%이다. 파르펑파퓸 드 투알렛은 1980년대에 많이 쓰였으며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용어이다.
* 오 드 뚜알레 (EdT) : 부향률이 5~15%이며 일반적으로는 10%이다.
* 오 드 콜롱 (EdC) : 3~8%의 부향률을 가진다. 일반적으로는 5%이다. 콜롱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애매한 속성에 대해서는 아래에 부연 설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