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X-2 신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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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방위성은 [[중국 공군]]력을 비롯한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6년 내에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심신(心神)'이라는 비공식 명칭이 붙은 본 프로젝트는 [[2008년]] [[4월]] 공식 출범하기로 예정되었다. 총 466억 엔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방위성은 2008년의 프로젝트 첫 해 예산으로 157억 엔을 청구한 상태이다. 전투기가 적군 레이더에는 포착되지 않으면서 더욱 강화된 탐지 기능과 기동성을 갖추기 위한 관건은 '''XF5-1''' 엔진 개발에 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독자 전투기 개발은 [[1970년대]]의 [[미쓰비시 F-1]] 지원전투기 이후 개발 중이다.
=== 미국의 방해 ===
일본은 매우 오래 전에 [[5세대 전투기]]인 심신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미국은 자국의 전투기 수출에 큰 위협이 될 일본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막았다. 매우 오래되었고 광범위한 개발 방해로서, 전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사례이다.
 
=== 형상 ===
설계 안은 23dmu,24dmu 등의 외형들이 쏟아졌다. 둘 다 쌍발 엔진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형상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23dmu의 형상은 쌍발엔진이 둘다 가까이 붙어있는 F-15와 같은 형태며 24dmu는 F-14와 같이 쌍발엔진이 서로 떨어져 있으며 그 사이에 커다란 폭탄 하나를 달 수 있는 형태다. 둘다 장단점이 있으며 용도에 따라 쓰임새가 조금씩 달랐다. 하지만 25dmu가 등장하며 23dmu,24dmu,25dmu 이 세개가 후보가 됐다.
 
== 일본판 F-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