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e스포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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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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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는 [[2000년]] [[6월 9일]] '''삼성전자 칸'''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다. 팀 창단시에는 정수영 감독이 감독직을 수행했으나, 당시에는 프로리그 같은 팀단위 리그 개념이 전혀 없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매니저의 인식이 강했다. 그 후 정수영 감독은 삼성전자와 결별하고 [[2001년 4월]]부터 팀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어 감독이 없는 내부 직원의 관리 체제로 이 체제는 [[2003년]] [[7월 24일]]까지 이어진다.
 
강성욱 주임, 김선아 사원, 김태훈 사원, 허민구 사원이 약 2년간 순차적으로 실질적인 감독 겸 매니저 및 프런트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 후 [[2003년 7월]] 팀의 활성화와 더불어 감독과 프런트체제로 조직 개편과 더불어서 같은해 [[7월 25일]]부터 최초의 [[프로게이머]] 출신 감독이자 유일의 여성감독인여성 감독인 [[김가을]] 감독과 이주연 과장이 프런트를 맡아 진행했고 [[2006년]]부터는 김가을 감독과 정상진 과장이, [[2013년]]부터는 최윤상감독최윤상 감독(LOL), 오상택코치(스타)와 허민구과장이허민구 과장이 프런트를 맡아 현재에 이르고맡기도 있다했었다.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와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