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 임해 철도 오아라이카시마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27번째 줄:
덧붙여 전철화를 전제로 시설은 건설되었지만 제 3 섹터 철도로의 운영이 결정된 단계에서 유지 관리·운용 경비를 산정한 결과, 비전철화 디젤 운전으로 변경되었다. 만일 전철화한다고 했을 경우 오아라이가시마 선에 한해서도 미토 - 다이요간은 이바라키 현 [[이시오카 시]] 가키오카에 있는 기상청 지자기 관측소로부터 가깝기 때문에 염가의 직류 전철화를 실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교류 전철화로 했을 경우에도 [[가시마 신궁]] - 북 가시마간의 국철 가시마 선은 이미 직류 전철화되고 있기 때문에, 제조 가격이 비싼 교류 직류 양용 차량을 사용하든가, 혹은 지상 교류/직류 변환 설비를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상의 전철화보다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전철화는 행해지지 않았다.
 
[[2011년]] [[3월 11일]]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거대 지진대지진]]으로 선로가 속속 붕괴붕괴했지만, 4개월 후인 2011년 [[7월 12일]]에 전 전선이노선을 복구했다.
 
* [[1985년]] [[3월 14일]] 미토 - 북 가시마(현재의 [[가시마 축구 스타디움]])간(53.0km)개통.
* [[1989년]] 11월 1일 전선으로 화물 영업 개시.
* [[1990년]] 11월 18일 [[조자가하마 시오사이하마나스 공원 앞역]]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