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양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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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ason Pelias Louvre K127.jpg|thumb|200px|이아손이 황금양모를황금 양모를 가지고 돌아오는 장면을 묘사한 크레이터, 기원전 340~330년경, [[아풀리아]], [[이탈리아]].]]
'''황금양모황금 양모'''(黃金羊毛, {{llang|el|Χρυσόμαλλον Δέρας}}) 또는 '''금양모피금양 모피'''(金羊毛皮)는 [[그리스 신화]]에서 날개 달린 황금빛 양의 털가죽을 말한다. 이 전설은 [[이아손]]과 [[아르고나우타이|아르고 호의 원정대]]의 이야기에 나온다. 이 이야기는 상당히 오랜 기원이 있는 전설로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 당대에도 이야기가 존재했었으며 그 이후도 여러가지 형태의 이야기가나왔다. 가장 고전적인 이야기는 [[기원전 3세기]]경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아폴로니우스]]가 쓴 [[서사시]] 《[[아르고나우티카]]》에 나온다.
 
== 이야기 ==
[[보이오티아]]의 왕 [[아타마스]]와 왕비 [[네펠레]] 사이에는 [[프릭소스]]와 [[헬레]]라는 아들과 딸이 있었다. 아타마스는 후에 [[이노 (신화)|이노]]라는 여자를 후처로 맞아들이는데 이 이노는 전처 네펠레의 자식을 미워하여 죽이려고 하였다. 네펠레는 자신의 아이들을 살리려고 [[메르쿠리우스]] 신에게 기도하자 신은 키소말로스라는 이름의 날개달린 황금빛 양 한마리를 보내준다. 네펠레는 프릭소스와 헬레를 이 양의 등에 태워 먼 나라 [[콜키스]]로 보내는데 도중에 딸 헬레는 바다에 빠져죽고 프릭소스만 무사히 콜키스 땅에 이른다. 이때 헬레가 빠져 죽은 바다는 "[[헬레스폰토스 해협|헬레스폰토스]]" 즉, '헬레의 바다'로 부른다.
 
콜키스에 도착한 프릭소스는 이 황금양을 잡아서 신께 제사를 올리고 그 양의 황금모피는 콜키스의 왕 [[아이에테스]]에게 선물로 준다. 아이에테스는 이 황금양모를황금 양모를 전쟁의 신 [[아레스]]의 숲에 있는 떡갈나무 숲에 걸어놓고 결코 잠드는 일이 없는 용 한마리로 하여금 이 양모를 지키게 했다.
 
== 같이 보기 ==
* [[이아손]]
* [[아르고나우타이]]
* [[황금양모기사단황금 양모 기사단]]
 
[[분류:그리스 신화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