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칠리아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면적 =111,900

|면적어림년도 =1860

|어림인구수 = 8,703,000

'''양시칠리아 왕국'''(兩-王國, {{llang|it|Regno delle Due Sicilie}}, {{llang|nap|Regno d"e Ddoje Sicilie}}, {{llang|scn|Regnu dî Dui Sicili}})은 [[1816년]]부터 [[1860년]]까지 [[이탈리아]] 통일 전까지 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 섬]]에 있었던 국가이다. 수도는 [[나폴리]]와 [[팔레르모]]에 두고 있었다.

[[나폴리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이 [[1816년]] 통합, [[부르봉 왕가]]의 페르디난도 1세가 즉위, 양시칠리아 왕국이 되었으나, 이후 [[가리발디]]에 의해 [[1860년]] [[사르데냐 왕국]]에 병합되었다. [[이탈리아 통일]] 이전 이탈리아 반도에 있던 나라중 가장 컸다.

양시칠리아 왕국은 다른 이탈리아 국가들처럼 [[농업]] 사회였다.<ref>{{cite web웹 인용|author= Nicola Zitara|url=http://www.eleaml.org/e_book/unitruff_cap1.pdf|title=La legge di Archimede: L'accumulazione selvaggia nell'Italia unificata e la nascita del colonialismo interno|publisher= Eleaml-Fora!|language=Italian}}</ref> 1750년경 교회가 토지의 50~65%를 소유했다.<ref>Carlo M. Cipolla. ''Before the industrial revolution: European society and economy, 1000–1700'' (1993), p. 36<!-- ISBN needed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