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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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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SKC Limited
|종류 = [[주식회사]]
|창립 = [[1973년]] [[7월]] 선경석유<BR/>[[1976년]] 선경화학<BR/>[[1987년]] [[1월]] SKC
|해체 = [[1976년]] 선경석유<BR/>[[1987년]] [[1월]] 선경화학
|시장 정보 = {{kse|01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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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skc.kr
}}
'''SKC'''는 [[1973년]] 설립된 [[SK그룹]] 계열회사이다. 옛 이름은 ‘선경화학’이며, VHS가 많이 쓰이던 시절 비디오테이프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했던 회사이다. 당시 비디오테이프 제품에 SKC라는 로고를 사용하여 브랜드가 널리 알려졌는데, 나중에 이 브랜드명이 유명해지면서 사명으로 바꾸었다.
 
'''SKC'''는 [[SK그룹]] 계열회사로 [[1976]]년 창립됐다. 옛 이름은 ‘선경화학’이며, 197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했고, 1980년에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했다. 당시 비디오테이프에 SKC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SKC가 널리 알려졌고, 1987년 이를 사명으로 채택했다.
같은 SK그룹의 화학부문 계열사인 [[SK케미칼]], [[SK글로벌케미칼]]과는 별개의 회사이다.
 
현재는 PO/PG, PET 필름, BHC, 전자재료 등 고부가가치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2016년 10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마켓 인사이트와 기술을 창의적으로 결합하는 ‘Global Specialty MARKETER’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핵심사업을 고부가 소재 중심으로 전환하는 한편 신성장 분야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업 ==
사업부문으로는 [[폴리우레탄]]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프로필렌옥사이드 등을 생산하는 화학사업, [[폴리에스테르]] 필름 등을 생산하는 필름사업을 영위한다. 폴리에스테르 필름은 LCD, 액정표시장치, 태양전지 등에 쓰이는 재질이다.
 
같은 SK그룹의 화학부문 계열사인 [[SK케미칼SK케미칼과]], [[SK글로벌케미칼]]과는 별개의 회사이다.
매출구성은 화학 분야에서 50% 가량, 필름 분야에서 40% 가량, 그리고 기타 매출로 이루어진다.
 
 
화학부문 사업은 최종 수요처인 자동차, 조선, 건설 등의 산업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 사업 ==
사업 부문으로는 [[폴리우레탄]]의 원재료 중 하나인 프로필렌옥사이드(PO) 등을 생산하는 화학사업, [[폴리에스터]](PET) 필름 등을 생산하는 필름사업, 근거리통신(NFC) 핵심소재인 페라이트 시트 등을 만드는 전자재료사업, 뷰티/헬스케어 소재 중심의 BHC사업이 있다.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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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K의 자회사]]
[[분류:1973년 설립|선경석유]]
[[분류:1976년 해체|선경석유]]
[[분류:1976년 설립|선경화학]]
[[분류:1987년 해체|선경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