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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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음}}
 
'''う단'''({{lang|ja|う{{ruby|段|だん}}|우단}})은 [[오십음]]도에서 가장 세 번째 단(제2단)이다. [[う]], [[く]], [[す]], [[つ]], [[ぬ]], [[ふ]], [[む]], [[ゆ]], [[る]], (う)로 구성된다. 어떤 음에도 [[모음]] [[う|/u/]]가 포함된다. 이 모음은 [[도쿄 방언]] 등에서는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는 {{IPAXL|ɯ|M}}가 된다. 입술을 둥글게 해서 발음하는 서람이라도 [す]와 [つ]만은 둥글게 하지 않고 발음하는 것도 있다. 또, 종종 [[무성음|무성 자음]]의 뒤(く, す, つ, ふ)에서 무성(성대의 울림을 따르지 않음)화한다. 현대에서도 う단의 음에 연속하는 ‘い’, ‘え’는 ウィ, ウェ로 발음되는 일이 있으며, 화자에 따라서는 알아듣고 있다.
 
{{토막글|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