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키모토아 엑시구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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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로조|호로조]] ([[사토:호로조|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4:14 (KST)
 
== 2016년 12월 25일의 편집 요청 ==
 
{{보호 편집 요청|처리=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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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자들은 혀가 아예 없는 물고기에 비해 오히려 키모토아 엑시구아가 혀 역할을 하는 물고기가 더욱 건강하다는 주장을 하였다. 입 안의 먹이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키모토아 엑시구아가 기존의 혀보다 더 효율적으로 막아준다. 물론 자신 또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본능이지만 키모토아 엑시구아는 물고기를 죽음으로 몰고 가진 않는다.[1] 수컷은 암컷보다 크기가 작으며, 입 천장에 붙어 산다. 혀밑에 붙어 사는 암컷과 평생을 함께한다. 암컷의 몸길이는 8~29mm, 폭은 최대 4~14mm이고, 수컷은 몸길이 7.5~15mm이고 폭은 3~7mm 정도이다. 학꽁치 같은 해양 어류에 기생하는 비슷한 습성을 가진 Irona melanosticta와 비슷하나, 다른 속에 속한다.
[1]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교수 “기생충의 생존과 공존, 인간 사회와 닮은 꼴” 오광록 기자. 201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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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Lbloklea|Lbloklea]] ([[사토:Lbloklea|토론]]) 2016년 12월 25일 (일) 14: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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