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롤디스 채프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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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아마추어'''
* [[사부에소스 데 올긴]] (2005-2009)
'''프로'''
* [[신시내티 레즈]] (2010-2015)
* [[뉴욕 양키스]]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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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티알베르틴 아롤디스 찹만 데 라 크루스'''({{llang|es|AlbertiAlbertin Aroldis Chapman de la Cruz}}, [[1988년]] [[2월 28일]] ~ )는 [[쿠바]]의 야구 선수이다. 좌투좌타로 포지션은 [[투수]]이다.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 [[뉴욕 양키스]]의 선수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에서 활동하지 않는 세계 3대 투수 중 한 명이라고 불리었으며,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09]] 쿠바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였다. 이후 [[2009년]] [[7월]]에 망명 신청을 하여 [[쿠바]]를 탈출, 이듬해인 [[2010년]] [[1월 11일]]에 [[신시내티 레즈]]와 6년 계약을 맺고 마이너 리그에서 기량을 다졌다. [[2010년]] [[9월 1일]] 첫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데뷔를 하였으며 103마일의 광속구를 뿌리며 타자들을 돌려세워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다음날인 [[9월 2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첫승을 신고하였다.
2011년 4월 19일(한국 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9회 구원등판, 상대 타자 앤드루 맥커친에게 106마일의 광속구를 기록(최고구속 106마일(약 170km))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