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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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명확/문법 부정확/바이칼호를 민족근원으로 여기는 '환빠적 주장'과 연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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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종족 명칭으로서 퉁구스(Tungus) 외에, 오로촌(Orochon/Oroqen), 비랄(Birar/birachen), 마네길(Manegir/manjagir), 솔론(solon) 등 여러 부족의 호칭이 있었으나, 현재는 예벤키(Evenki)를 공식 명칭으로 한다. 예벤키(Evenki)는 '어웡키'[əwəŋki]의 러시아어식 발음을 따른 것으로 생각되며, 러시아에서는 러시아어화된 발음을 따라 종족의 자칭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본래 바이칼호(Baikal) 인근에서 발원하여 현재 시베리아와 중국 동북지구 북부에 분포하는 소수 민족으로 인종적으로는 북방 몽골로이드 인종으로서 중간 키에 황백색 피부, 흑색 직모가 특징이다. 고유어는 [[에벤크어]](EVN)로 알타이어족 퉁구스어군 북방계에 속한다.
 
민족의 특징, 외관, 문화, 풍습, 언어(아리랑)등이, 현재의 조선 민족, 한민족과 같은 것이 많다. 그 때문에,   현대에 있던 북한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요한 루트라고도 말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국민적인 노래 「아리랑」은, 현대의 한글에서는 번역할 수 없지만, 이벤키어로 번역하면 의미가  통하는 것으로부터도, 어떠한 민족적 여름인 꾸중을 나타낸다.
 
== '''한국에 있어서의 제설''' ==
2005년에 한국의 이・혼규소울대의대 교수는 「한국-러시아 유라시아 문화 포럼」으로 「한국인은 북방 황색인종의 에베키족과 남방 원주민의 피가 섞여 형성된 민족」이라는 설을 주창했다
 
== 분포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