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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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통감 ==
{{본문|자치통감}}
<[[자치통감]]>기년체역사서 전성시대였던편집의 시기주류가 과감하게기년체였던 경서당시, 춘추의《[[춘추]]》의 편년체를 기초로 제작된 역사서이다. 춘추이후부터《춘추》 이후부터 송나라 이전의 5대에[[오대 이르기까지십국 총망라한 이시대]]에 책은 황제로부터 편의를이르기까지 받을 정도였다다룬다. 당시의 저명 사학자 유?(劉?) 및당시 한대사의 저명한전문가로 연구자꼽히던 유?유반(劉?), 제자당대사의 경우는 사마광의 제자인 [[범조우]](范祖禹, 1041년∼1098년), 맡은당시 방면의사학연구의 역사기록을제1인자로 모으는꼽히던 유서(劉恕) 등이 조력하였다고함께 한다집필했다. 등의이들의 도움을 얻어 당시 모을 수 있었던 사료를 망라한모두 담은 자료집을 만들었고, 이를 비롯한 다른 방대한 양을 사마광이 산삭하여 필삭하였다산삭하였다. 또 아들 사마강도 작업에 참여하였다. 책 이름처럼 황제의 치세도구를 위해 만든 것이 주목적이었다.
 
-범조우가 만든 당기장편 육백권을 사마광이 팔십일권으로 산삭한 경우를 말한 것이 <<고씨위략>>에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