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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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bar box
|title=종교구성(이라크). 2014<ref>http://gulf2000.columbia.edu/images/maps/Iraq_Religions_2014_lg.png</ref>
|title=종교구성(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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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율 막대|[[이슬람교]]([[시아파]])|greenyellowgreen|6564.5}}
{{백분율 막대|[[이슬람교]]([[수니파]])|yellowgreengreen|3231.5}}
{{백분율 막대|[[기독교야지디교]]/[[영지주의]]|red|32.0}}
{{백분율 막대|[[기독교]]|red|1.2}}
{{백분율 막대|그 외|red|0.8}}
}}
이라크 주민의 절대다수인 99%는대부분은 [[이슬람교]]를 믿으며, 이 중 [[시아파]]가 6364%, [[수니파]]가 3631%이다.<ref name="CIA"/> 소수 종교로는 [[기독교]]와 [[야지디교]] 등 이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아시리아3% 동방교회]]에 속하고, 기독교인의 비율은 0.8%이다.<ref name="CIA"/>
 
이라크 [[기독교인]]들은 [[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 예배 허용 등 일정 부분 종교적 자유를 존중받았지만, 기묘하게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직후부터 [[아랍]] [[민족주의]]가 격해지면서 극우 [[무슬림]]들의 공격 표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