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솔: 두 판 사이의 차이

온양온천초등학교, 온양중학교를 거쳐 [[북일고등학교]]에 진학한다. [[북일고등학교]] 진학 이후 [[2011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4년 만에 [[북일고등학교]]에 우승컵을 안겼다. [[대전고등학교]] [[조상우]]와 지역 라이벌을 넘어 전국구 라이벌로 불리며 나란히 그 해 고졸 최대어로 평가받았고,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NC 다이노스]]에 우선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그러나 입단 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깨 통증으로 재활군에 머물렀으며, [[2013년]] 6월이 되어서야 퓨처스에서 처음으로 등판했다. 더딘 성장으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092925 김경문 NC 감독, 고교 최대어 윤형배에 일침한 이유는] - 스포츠월드</ref> 거기에 [[손민한]]이 이적하면서 배번인 61번도 [[손민한]]에게 넘겨 줘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