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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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위'''(金重緯, [[1939년]] [[10월 28일]] ~ )은 [[경북]] [[봉화군]] 출신의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12대, 13대, 14대,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학교 강사와 [[사상계]] 편집장을 거쳐서 1985년 [[대한민국8월 12대 총선|12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국회의원 승계로 정계에 입문한다.
 
1986년 [[부천서 성고문 사건]] 당시 민정당의 대변인으로써 "나는 권인숙양의 정신감정이 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라는 세기의 실언을 범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되어 [[대한민국 16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로부터 낙선대상에 지목되어 [[새천년민주당]]의 [[심재권]]에게 패했고, 2007년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명박]]이 그를 [[한나라당]] 상임고문으로 임명했으나 언론의 역풍을 의식해 임명식을 취소하는 해프닝도 빚었다.
 
== 참고자료 ==
* {{헌정회|1662|김중위}}
 
{{전임후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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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구 의원=(강동구 갑)[[이부영]]
}}
{{제12대 비례대표 민주정의당}}
 
[[분류:1939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