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과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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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과학}}
'''쓰레기과학'''(Junk science)은 일차적으로는 쓸데 없는 과학이나, 제대로 되지 않은 과학을 뜻한다. 이 단어는 기본적으로는 [[의사과학]]과 동의어라고동의어이자, 의사과학중 원형과학이 될있다있는 재고의 여지조차 없는 것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하지만,의사과학에는 회의주의자라는시대나 용어가상황에 과학자와따라 의사과학자들이다르게 서로분류되거나 다른나중에 의미로과학발전에 사용할영향을 줄 계기가 될있듯이있는 원형과학과, 쓰레기과학단순한 역시데이터 전혀조작과 다른사실 뜻으로왜곡을 사용되기도통한 한다프로파간다 운동에 해당하는 쓰레기과학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회의주의자라는 용어가 과학자와 의사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할 수 있듯이 이 쓰레기과학 역시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용의 예==
일반적으로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시장자유주의자]]들은 쓰레기과학을 시장자유화에 반대하는 연구를 가리키는데 사용한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 [[환경]]문제, [[담배]], 보건 등에 대하여 기업의 활동을 방해하는 연구를 모두 쓰레기과학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자유기업원]] 부원장이 운영하다가 없어진 www.junkscience.co.kr 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이 사이트는 다른 나라에서 만든 www.junkscience.com의 내용을 옮긴 것으로서, [[환경오염]] 하면 연상되는 유해물질인 [[다이옥신]]이 몸에 해롭지 않다는 주장등이 올라와 있었다. [[기업]]을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지구 온난화]], [[선진국]]들의 고의적인 원조 중단, [[전쟁]]등이 원인인 식량 부족과 같은 기본적이고 아주 잘 밝혀진 내용조차도,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회의주의자들은 contrarian이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도 이러한 것의 영향으로 비외른 롬버그의 '[[회의적 환경주의자]]'가 번역되었다. 이 책은 출판되면서 [[덴마크]]에서 전 세계적인 환경론자들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여, 이에 대한 자세한 반론을 [[인터넷]]에 올릴 정도로 과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엉터리 책이었으나, 국내외 기업 및 기업을 지원하는 연구소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또한 과학논문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조작하는 [[의사과학]]의 일종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 역시 쓰레기 과학의 대표적인 예로서 분류된다.
 
== 같이보기==
* [[의사과학]]
* [[창조과학]]
* [[지적설계]]
 
[[분류:의사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