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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의 우위를 쉽게 점칠 수 없을 줄 알았던 전세는 일본군으로 금세 기울었고 청나라는 한반도에서 곧 축출됐으며, [[황해 해전 (1894년)]]의 패배로 제해권을 잃은 즉시 요동의 [[여순 항]], 산동 반도의 [[웨이하이웨이]], [[대만]] 등 [[동중국해]]의 주요 지점이 모두 일본 손에 떨어졌다. 전황을 계속 끌어 서구 열강들의 중재로 전쟁을 덜 불리하게 마무리하려 했던 청나라의 시도는 너무나 빠른 일본의 진공 속도에 눌려 금세 무산됐다.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청일 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나면서 일본에 망명 중이던 개화파가 모두 조선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일본의 위세를 등에 업고 일본식 개혁을 조선에 이식하려 했는데 이것이 갑오개혁이다.
 
== 갑오개혁 ==
=== 제1차 갑오개혁 ===
[[파일:Kim Hong-Jip.jpg‎|thumb|250px|[[김홍집 (1842년)|김홍집]], 갑오개혁을 시행했던 김홍집 내각의 중심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