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사오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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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활동하는 한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인으로서의 활동폭을 넓혔는데, 특히 코미디에 재능을 보였으며, 가령 [[후지 TV]]에서 방영되던 《드립 대폭소》({{lang|ja|ドリフ大爆笑}}) 같은 경우에는 가장 많이 출연한 게스트가 되기도 했다. 이후로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며 1983년에 이르면 [[마츠다 유사쿠]] 주연의 《[[가족 게임#영화|가족 게임]]》에서 시게유키의 어머니 역을 맡아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1985년부터 언니인 야스다 사치코와 함께 동요 콘서트를 시작해, 다시 가수로서의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1986년부터 동요 음반을 발표하며 "동요 붐"을 일으켰으며, 당시 발표한 동요 음반으로 제28회 일본레코드대상에서 기획상을 수상하고, 1987년에는 동요로 [[제38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출연하기까지 했다. 홍백가합전의(이후 경우에홍백가합전에 2001년까지 빈번이 출연하는 가수 중출연하게 하나였다된다.) 언니 사치코와 함께 불렀던 노래중에 특기할만한 곡은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태양왕전설]]》의 엔딩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던 노래 〈이 별의 어디선가〉({{lang|ja|この星のどこかで|코노호시노도코카데}}) 등이 있다. 단 언니와 불렀던 노래는 동요에 국한되지는 않았으며, 가요, 클래식,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 그 분야도 다양했다.
 
[[분류:1948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