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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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01년]], 필리포스는 소아시아에서 작전을 펼쳤다. 프톨레마이오스 도시 [[사모스 섬|사모스]]를 포위하고 [[밀레토스]]를 함락시켰다. 이것은 [[로도스]]와 [[페르가몬]]을 또 다시 당황하게 했고, 필리포스는 후자의 영토를 초토화시킴으로써 응대했다. 그후 필리포스는 [[카리아]]를 침공했지만, 로도스와 페르가몬은 [[바르킬리아]]에서 그의 함대를 성공적으로 봉쇄하는데 성공했다. 필리포스와 그의 군대는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나라에서 겨울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이 시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는 했지만, 여전히 필리포스를 두려워하던 로도스와 페르가몬은 지중해에서 강력한 국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던 로마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로마의 관심==
 
로마는 [[카르타고]]와의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당시까지 로마는 지중해 동부 문제에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않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