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사 (쑤저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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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이후 그들을 동경한 선승과 문인에 의해 그림 서화의 주제가 되어왔다.
 
:月落烏啼霜滿天 달은 지고 까마귀 울며 서리는 하늘 가득한데
:江楓漁火對愁眠 강변의 단풍과 풍교의 고갯배 불빛에 잠 못 이루네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 저 멀리 한산사에서
:夜半鐘聲到客船 깊은 밤 종소리 나그네의 배에 닿는구나
 
=== 구양수의 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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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 ===
 
 
== 풍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