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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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와의 전쟁으로 로마의 힘이 그쪽으로 쏠리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는 그의 힘을 서부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폴리비우스]]에 따르면 필리포스가 이 기회를 이용하기로 결정한 중요한 요인은 [[파로스]]의 통치자 [[데메트리우스]]의 영향이었다.
 
데메트리우스는 [[기원전 229년]]에 [[제1차 일리리아 전쟁]]이 끝난 후 일리리아 해안 대부분을 통치하게 되었다.<ref>Polybius, [http://www.perseus.tufts.edu/cgi-bin/ptext?lookup=Plb.+2.11 2.11].</ref> 그러나 [[기원전 219년]], [[제2차 일리리아 전쟁]] 동안에 그는 로마에 의해 패배를 당하자, 필리포스에게로 달아났다.<ref>Polybius, [http://www.perseus.tufts.edu/cgi-bin/ptext?lookup=Plb.+3.16 3.16], [http://www.perseus.tufts.edu/cgi-bin/ptext?lookup=Plb.+3.18 3.18–19], [http://www.perseus.tufts.edu/cgi-bin/ptext?lookup=Plb.+4.66 4.66].</ref>
 
아이톨리아와 전쟁에 엮이게 된 필리포스는 [[기원전 217년]] 6월에 [[트라시메누스 호수 전투]]에서 로마를 상대로[[ 한니발]]이 승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필리포스는 처음에 데메트리우스에게 편지를 보냈다. 아마 왕국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기 때문에, 데메트리우스는 즉시 젊은 왕에게 아이톨리아와 화해를 하라고 조언을 해주었고, 그의 관심을 [[일리리아]]와 [[이탈리아]]로 돌렸다. 폴리비우스는 데메트리우스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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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필리포스 동맹==
 
==주석 각주 ==
{{주석}}
[[분류:기원전 2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