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박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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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후궁 간택</big>'''
 
1786년(정조11년)년 당시 정조는 35세로 꽤 나이가 있었는데, 5월과 9월에 장남 [[문효세자]]와 후궁 [[의빈 성씨]]가 임신한 상태로 죽었으며죽었고. 정궁 [[효의왕후]]와 후궁 [[화빈 윤씨]]에게는 끝내 소생이 없었다. 그래서 명문가 규수를 간택하였고 책봉된 간택후궁이 수빈 박씨다. 참고로 수빈 박씨는 간택 때 차점을 차지하였다가 삼간 때에 명원으로 뽑혔다.
 
'''<big>후궁 시절</big>'''